전문학교 2년간은 음악을 공부하기에는 매우 짧은 기간 입니다. 많은 학생이 수업 종료 후에도 학교에 남아 몇 시간이나 개인 연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토요일, 일요일도 그러한 학생의 정열과 의욕에 응하기 위해 직원은 교대로 출근해 연습실의 관리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부족한 것이 음악, 예능의 세계입니다. 이것으로 좋다고 할 곳이 없는 세계입니다. 반대로 능숙해지면 할수록 한층 더 욕심이 납니다. 본교에서는 졸업 후 한층 더 연구를 쌓고 싶은 학생, 혹은 다른 음악학교를 졸업한 분을 위해서 연구과를 설치해 보다 고도의 기술 습득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과에서는 학생이 자신의 기능,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가는 것과 동시에 그 표현이 가지는 감동성을 「요법」이라고 하는 형태로 바꾸어 장해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활용하는 「음악 요법」의 강좌를 실시합니다.「아트는 사람과 사람을 묶는 세계의 공통어」인 것과 동시에 「병든 사람, 늙은 사람에게 말을 거는 공통어」입니다. 과학적으로도 효과의 확인할 수 있는 요법이라고 하는 형태로 사회 환원을 할 수 있도록 인재육성과 교육 방법을 모색합니다.
또, 장래 음악 교사를 목표로 하는 사람을 위해서 음악 교육자 달 클로우즈의 제창한 「리드미컬한 이론과 실천」의 수법에 대해서도 강좌를 실시합니다. 연구과는 개인 레벨의 기술 향상 뿐만 아니라 음악, 예능을 다양화하는 현대에 어떻게 살려 갈까를 높은 곳에서 볼 수 있는 익스퍼트를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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